* 썸네일 이파두호 님 커미션
길게 쌓이니까 복붙 렉 걸리길래 나눠서 백업하기로...
뜬금없이 생각난거 스토킹과 마키케 ㅇㅇ 걍 스토킹당하는 아키. ~ 어쩌고. 근데 그걸 마나 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au처럼 모르는사이거나 아님 뭐... 보더에서 멀쩡히 얼굴보고 살면서 뒤에서 ;; 네넵~ 하하
(안 이어놓음; )
결국엔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어서 방황하는 제자들과 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스승이 좋음(그게 맞는 길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음) 갈 길을 알려주면 자기 곁을 떠날 걸 아는데 그냥 본인 손으로 보내줘야 하는 것도.
슈syu룬 에유 예전에햇던거생각나서혼자웃음 그거폐기해야대는데 걍 비슷하게해도 웃길것같긴하다
아키는 마법사능력줘도 그걸내가왜보냐고안궁금하다고 안보고하트도안모으다가 자멸할것같긴한데 암튼 그래도 해야지 근데 하트가없거나 질.누.하만잇으면어뜩함 ㅅㅂ 얘말고 노다씨랑케이한테줘야댐
아 ㅅㅂ 제가님좋아하는듯;;하는데 하트가 파란색이야 ㅁㅊ
아키heart가 초록과주황어딘가에서 안바껴가지고 아니이거언제바뀌지 ㅋㅋ 이러는 케이이런거.웃기다. 다시아키. 근데케이별생각없어서 하트도없으면우뜩하지 갑자기뜬금X 보라색으로변해서 오...이러고하트회수해감.(아키:개꿀ㅋㅋ;)
근데한번가져갔다가 다시 안 생길것같음 ㄹㅇ. 아키 본부장이 신뢰한다 존경한다~ 뭐이래서 초록이거나파랑이려나...이러고봣는데 분홍색이면 눈비빔. 이거 적나라하게 마음뽀록나서 ㅈㄴ 웃기다고. 분홍색도아니고 보라색이면 ㅍ_ㅍ;; 하고 케이한테 꼰지를것같음. 그의인권이사라지는에유끝
카자마상 그멋뛰죽. 하... 이사람진짜 엄하네... 이러다가, 케이도 코우한테 엄하다는 걸 떠올려냄. 뭐였더라, 에이스에게 거는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점수를 못 따낸 무라카미의 잘못이랬나? 기대주에게 빡세게 평가하는 엄한 부분은 얘 성격이랑 그다지ㅋㅋ 어울리지 않아서 뭘까 했는데
왜냐면 카자마가 그멋뛰죽. 니노미야가 시험에서 합격이나하고말해라;(그외다수) 이런 성격애들이 이러는 건 아무래도 어울리고 그럴 것 같았는데. 타치케 성격은 ^~^ ~~ 이런 느낌이니까 (이렇게 안느껴지시면 ㅈㅅ) 뭔가 자신이 맡은 직책(에이스-코우해설.대장-이건미즈카미감점)에서 엄한듯?
그렇게 안 보이는데, 보더와 관련된 건 빡세게 하는구나... 이런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234화에서 시노다가 와카무라를 임시 대장으로 뽑은 건 그저 보더의 장래를 생각해서~ 정도로 말했는데 나중에 대장(혹은 간부) 부려먹으려고 가르친다?기엔 ㅋㅋ; 너무 빡쎄지않아요본부장?;
아니 ... 방식이 너무 하드함. 아~ 이친구 좀 가능성이 있는데? 눈여겨봤던 애들 임시대장으로 선출. > 시험과 평가로 길러냄... 인데 아무리생각해도 지금 로쿠로군이 ㅈㄴ힘들어하고있음... 갑자기 대장을 맡은 거니까 힘들고 어설픈게 당연한데(그리고 얜 생각도많음)
바로 A급들한테 감점당하고 부대 평가로 들어간다는 점에서 개빡쎔... ㅋㅋ; 바로 다음에 키도가 (로쿠로가) 본부장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아 기대주셨구나... ㅈㄴ.엄함. 이렇게 굴러져서 케이가 좀. 특정부분에서 엄해졌나?하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아니면 애초에 얘 성격도 이거에 맞아서, 타치케라 본부장의 냅다 실전(비스무리한거)부터 시작하는 방식을 견딘 건지. 근데 얜 뭐든 오 좋은데?하고 생각했을 것도 같음. 또 헛소리로 빠지기전에여기서끊어야겠다.
+ 칼케이가 자기 기대주한테 엄하게 구는데, 그거 자기 스승 닮았구나~ ㅋㅋ 이 말을 하고 싶었던 거 같음. 근데 하다가 딴 길로 샌 거 같은데
아키는 트리온체 통신 다 티나 게 할 것 같지 트리온체 통신이 진짜! 강한! 의지! 집중!이 있어야 할 수 있다고 해서, 아키는 육성 대화 중에도 자꾸 정신 파는 애니까 남한테 통신 넣을 때 빤...히 바라봐야할것같음. 누구한테 통신오면 자연스럽게 고개 돌아감 ㅋㅋ (성격탓)
본부장실에서 두 명이 트리온체길래 케이가 몰래 아키한테만 통신 넣으면 아키가 바로 케이 쳐다보고 계속 ... 그러고 있음... 뭔가 갑자기 조용해진 분위기에 트리온체 익숙하고 잘 아는 본부장이 너희 또 무슨 대화를 몰래 하냐고 말 걸어서 다 들킴
케이는 아키가 통신 티 팍팍 나고, 당사자가 고칠 생각이 없으며, 노력한다 해도 계속 티 날 거 알지만. 그게 재밌어서 자꾸 말 걸어올 것 같음. 본부장은 근데... 저거 간부 정장 입었을 땐 생신이겠지? 훈련할 때 아키랑 통신 자주 썼는데, 나중에 드문해진 뒤 놀리려고 한 통신엔 놀랄 것 같음.
그리고 둘이 ... 서로 모를것같아서 (끼발) 브로콜리는 아키 사.펙 때문에 평소에 떠올리는 거 자체를 못하니까 이 점을 조금 거슬린다~ 근처로 느낄 것 같기도 하고 아키는 얘 이름모를듯 ㄹㅇ 그냥 타츠히네 슈터군... 브로콜리가 꾸벅 인사하면 뭐지? 모르는 앤데?ㅇㅈㄹ
19세조는 좀... 아키가 까칠하지만 그래도 용납가능한 선이잖아? 사실은 되게 남들 챙기지않나? (자기 말고도 자기 주변인들까지 아키가 비교적 잘 대해주니까) 이런식으로 생각할것같아서 즐거움요 눈치빠른애들은 아닌거알겠지만
아. 애들한텐 그렇게 느껴질듯여! 크크 얘를 개인으로 안 보고 쥰 부대원. 일케 보는 건 아니고 의상 보고 먼저 '쟤는 쥰네 부대인데?' > '거기서 라이플쓰는애군.' 순서일 것 같네요. 챙겨주는 게 내 친구가 아끼는 애라서! 이런 이유라 받는 입장에선 똑같음. 개인으로 느끼긴 합니다(그런애니까...)
아~~ 그러게요? (ㅈㄴ) 질투~ 는 어떻게보면 당연히? 느낄 것 같음 ㅋㅋ ㅠ... 결국 대장인 애들은 부대원을 더 챙기고 서로 친해보이고... (19세조 부대는 다 사적으로도 친해보여서) 오페 친구 중 특히 렌씨는 미wa랑 두번째 같은 부대고. 윱아노노 팀원 엄청 아끼고... 하야씨한테 투덜거릴듯요 ㅋ;
쥰이. 켄이랑 미츠루. 라고 부대원 요비스테 한 거 듣고나서 좀... 짜증난다고? 생각했을 것 같음. 물론 그는 이성대원에겐 칼같이 성으로 불러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중에 키리에. 듣고 또 느닷없이 따짐. (사촌이야! / 아 그래?) 노노한테 투정부렸다가 등짝맞고 도망침 (이런거나 푼다)
자기 소속이 없는 건... 어찌보면 또 당연하다고 느껴서 (구즈마대 일 때문에) 자신에겐 알맞지도 않고 사치스럽다? 부럽다기보단 팀이 성향에 잘 맞는 것도 재능이라고 생각하겠네요. 팀이 조화롭다? 그러면 그거 칭찬해줌. 예시를 들면 대놓고 니노부대가 있네요. 정장남이 파츠별로 모은 거니까
ㅋ 근데 이거 퇴출왕 아키가 칭찬을 해봤자 듣는 사람 입장에선 야야~~ 너네 팀, 좋아보인다? 아앙~? 뭐 이런 느낌이라 기분 별로일듯ㅋㅋ;
저한테 케키는 둘 다 좀. 마지막에 돌아갈 곳을 만들어둘? 이미지라서 (현재 즐길 것도 다 즐기고 하고싶은 거 다 하고. 그러고 돌아갈곳) 공식에선 애인이든 부부관계든 보더 밖에서 만드는 게 더 안정적인가? 라고 했지만 얘네는 보더의 일도 근본까지 이해받고 싶어할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그런 의미의 안정감?!이지 않나 싶었음!! 아키가 안정적인 사람이기보단 (이건 진짜 아니죠 ㅋ) 관계 유지 측면에서... 사실 노다씨가 안정적~인 이미지인데 아키가 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 하진? 않는다?? 그야 본부장은 좀 그런 사람이죠? 아키 말고도 너무 많은 걸 책임지고 계셔서...?
이런 요소가 아니라도 ㅋㅋ 그냥 케이랑 나이도 비슷한 또래고. 통한다면 케이랑 통하겠지 싶었음. 여러가지로 무거워서 오히려 더 걱정되는 그런 거... 그니까 그거임 진짜 요상한 예시를 들자면 본부장이랑 케이랑 죽을 위협에 처하면 아키는 스승을 구하는데 결혼은 케이랑함 뭐이런거네요
아~!!!! 근데!!! (ㅈㄴ) 케이와는 굳이 결혼을 안 해도 얘가 내 곁에 변하지 않고 있어줄 것 같다 < 이거면 케이랑 결혼하는 게 아니라. 결혼이라는 법? 테두리 안으로 묶어서 곁에 둘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니까. 시노다랑 하는 게 효율이 좋을 수도. < 아키가 할법한 생각임
얘는 결혼해버리면 그래도 더 중요시 여겨주겠지. 그래도 곁에 있어줄 노력은 해주겠지 .~ 근처로... 서가 보기엔 마키 결혼하면 케이랑은 셋이서 하하호호를 못하니까 이건 좀 추천하지 않는 그거긴 하네요. 케키 성사면(이젠 성사라고함) 그다지~ 노다씨 태도가 변하진 않을 테니까 ^_^
서로맨날싸움 근데동료임 그리고 동경과질투와약간신경쓰고있는상태 "둘이서엄청나게중요한사람하나를공유하고있음" 마키케는 한명이 누가 되어도 ㄱㅊ게 신경쓰고잇습니다 (서만그렇게느끼는걸수도있음)
그니까 머냐면 도림적으로 보면 당근 아키고 관계적으로 보면 스승한명이 둘을 가르쳐주고 성격적으로 보면 두명이 케이를 너무 사랑하는것같음(ㅅㅂ이건내콩깍지임)
다시 할게요 (하...) 성격적으로 보면... 케이가 이것저것 둘을 끌고 다닌다고 해야하나. 지켜보는 포지션이 다른 둘이고 케이는 그걸 기껍게 생각하는 것...같다는 느낌이 듦. (ㅈㄴ) 콩깍지 없이 둘을 제대로 보는 것도 케이같고?! 암튼 그렇네요
케이가 아키 볼따구 터치했다가 매도당했는데 걍 웃으면서, 어디서 들었는데~ 잘 안 웃는 사람은 볼이 말랑하대 ㅋㅋ 이거 듣고 문득 아키 쳐다봤다가 눈마주치는 본부장 (ㅈㄴ) 그런가. 그럴수도... 이러고 보고잇는데 아키가 근육에 힘 안줘도 말랑하대요. 이래가지고 그냥 누가누가더말랑한가시합됨
@ 케: 아키, 오늘이 키스데이래 아: 그래. (=어쩌라고) 케: (쪽) 사실 아닌데 또 속기는~ㅋㅋ 아: ㅅㅂ....
나~중에 아키가 아기들을 껄끄러워하지 않게 됐을때. (그렇다고 좋아하진 않을 것 같지만) 길거리 지나가면서 어떤 아이가 00이는~ 이러면서 우다닥 달려가가지고 아기는... 3인칭을 쓴다는 게 귀엽지. 저렇게 말했다가 칼케이가 옆에서 케이는~?? 이래가지고 에라이미친놈아하고 때리는 거 생각남아키가 일방적인 의존. 스승에서 자신의 방향성으로 보호받고 따르고 싶어서(한 계단 위의 존재로 봄) 정말 진짜 잘 안 보이는 광경이겠지만. 시노다가 좀 외로움을 타는 성격이면 좋겠음. (심하게x.그도사람이니까...o) 근데 딱봐도 자기사람 아끼는데 당연히 탈 듯 .
사람좋아맨이잖아. 약한 면모 당연히 있고. 애들이 제자 졸업하고 와신난다~ (ㅌㅌ) 했는데 자기 휘하가 아닌 다른 곳에서 각자 더 성장하고 어리광 줄면 알게모르게 아쉬워할것같음. 얼빠진 애들이 잘 하고 있으니까 다행이고 좋기도한데 그냥 좀. 뭐... 티는 안 내겠지만.
마키(케)에선 약한 모습 보여줄캐해가아니라(제가) 구질구질하게 애들라 나일하는데심심하다 보러와주면않되냐... 하진 않고(아무래도). 얘네한테 내가 사실 이렇다. 힘들다. 이런 말 안 하니까. 그리고 케키는 시노다가 저렇게 행동하니까 알 생각을 안 할듯싶음.
그니까 시노다씨는 존경할 스승. 임. 이 이상 생각하고 수식어를 안 붙인다는 거임. 큰 사건 없이 무난하게 시간이 흐른다면 은퇴해도 정정해서(아무래도 은퇴를 40대에 할테니까 당연함;) 크게 생각 안 바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은퇴하고 ㄹㅇ 오지상이 되서야 시노다상도 골골거리는구나 할듯 (ㅈㄴ
그래서 ~!! (드디어 쓰고싶었던 본론) 약한 모습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평소와 다르게 그 자리에 아키(와 케이도? 흠.) 있어서 그걸 보게 되면 먼저 의외라고 생각하겠지. 내가 아는 사람이 맞나? 이런 생각도 할 것 같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할듯. 저런 모습이 (ㅋ...)
어정쩡하게... 위로는 무슨, 어떤 말을 꺼내야할지 아무 문장도 못 떠올릴 것 같음. 이게 저런 모습의 부정, 말도안돼! 이건 아니고 당황 근처인듯. 어라?(멍충...) 차라리 의외인 또래였으면(뭐... 유바나 아라샤마의 약한면모;?) 위로 꺼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아 근데이거 지금 무슨 상황이지?
그가... 울다?! 진짜 안 어울리는데(저도 케키인가봅니다...) 너무 당황스럽다... 케키가 이런 마음일듯... 식은땀을 흘리며 긴장한채로 공포에 빠져있다... 악몽을꾼걸까요..; 무기력해져서 미안하지만 가만히 있을 거라고 한다... 가서 벽 타셔야죠 본부장....(칙칙방지턱) 아무튼.일시적이라도, 위로와 지지가 필요해질때가 있는데. 그리고 시노다는 딱히 위로 받을 다른 인물이 없죠? 과거 덮어두고 다른 길 걷기 시작한 둘 포함, 딱히 그런 캐릭터가 없기도 하고 없을 것 같고. 스스로 이겨낼 수 있을거라곤 생각하지만 무튼. 정말 가깝다고 생각하니까 보여버렸다고 아닌척~하진 않을 것 같음.! 저 둘은 이해해주길 바라는 구석이 있을 것 같다. 친밀하고 그동안 자기가 받고 들은 만큼 잘 아는 사람이라 저들은 내가 이런다고 도망치거나 실망 안 할 성격이니까? 그리고 진짜 케키는 본다고 어우; 실망입니다..안하고 (ㅋㅋ^^;) 안 하지만, 아키는 조금...
대처를 잘 할 것 같지도 않고, 반응도 어색하게 할 듯. 깜짝 서프라이즈 사고였다면 시노다도 금방 폐(혹은 걱정) 끼쳤다고 sry 이젠 ㄱㅊ! ^^; 일단락되는데 일시적인게 아니라면 적응하는데에 꽤 걸릴 것 같음. 나아지질 않으면 더 심화될듯... 케이만 어우 여기 공기가 왜이래?이러고 창문 열어줌
딱히 드림... 마키케로 생각하지 않아도 케이는 본부장 블랙트리거 못쓸것같음(적합자가 아니라는뜻) 얘도 못쓴다고 막 엄청 아뭔데~! 아오! 이러진 않을듯 ㅋㅋ. 아쉽기야하겠지만 그냥 글쿤..할것같다. 시노다 블트... 적합자 ㅈㄴ 20명나와서 쟁탈전 열릴정도는 아니고 많아봤자 5명일 느낌임.
마키케로 보면 아키도 못쓸것같군. 얘는 이미 있으니까 검사할지도 몰겠지만. 케이의 블.트... 시노다는 적합자일것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딱히없음 그냥 쓸수있을듯? 흠. 아키도 왜인지 될것같은 이미지다 얘 거는.
아키블.트. 얘기 나오면 항상 같이 생각나는 거... 아키가 블트되면 보더에 남는 블트 2개나 생기네 ㅋㅋ; 아키 블트 전에 생각했을땐, 진니랑 똑같은 느낌이라 아키같은 녀석이 들어올때까지 그냥 못쓰는 블트 2개되겠다. 이랬었음 마키케로 보면 케이는 쓰는데 본부장은 못쓰려나
칼케이는 잘 웃고 별생각도없어서 조음 잘 웃는다는게 그냥 그나잇대남대생 그거. 니노평가에 장난치고 디폴트 ^_^ 이거인거 밝아보여서 좋음 밝.. , 음
보더인치고 무게감도 가벼워서 조음. 태어날때부터이도류엿다;; 바보임. 가벼운게 ,인간형네이버죾여서블트뺏어와라.ㅇㅇㅋㅋ 오늘밤 ㄱ 이런쪽으로도 가벼워서문제긴한데 그런거치고 정신건강해보여서 좋다~뭐그런얘기임 보기엔 좋아보이니가
아 그거 있엇는데 그 트윗 뭔내용이더라... 남친? 남편 차 타는데 직장 여성분을 조수석에 앉히는 갈등 라디오? 그런 내용 트윗에 내가 근데 본부장 자차 창문 내렸는데 조수석에 아키 타 있으면 쿄코상 묘...해질것같다? 아 무ㅝ엿지 그거 좀 웃겼는데
쿄코상이 제일 묘하게생각할것같다. 였나? 케이는 봐도아무생각이없을거고(얘는원래생각이없음) 루카도 뭐. 19세조중에는 아 ㅋ 이거 얘네는 반반일듯 웃기다. 누군가는 좀 이상하다고 생각할것같음 쿄코상은 그냥 묘...하다임. 상층부애들... 별생각없을듯
왜별생각없냐멵 자기들시선에 아키가 조카,딸뻘이라 걍태울수잇다고생각하겠지씨바그럼;;; 당엲함. 글고 제자니까.
아키 기브앤테이크정신 관련해서. 얘는 평생 받고 안 돌려주는 거에 익숙해지지 못할 것 같아 가지고. 케이나 시노다(특히 얘는 어린 애한테 뭘 다시 받는 것도 좀...)가 무슨 종류든 준 거에 아 진짜 ㄱㅊ;; 이상한 이유 갖다붙여서 안 받으면 쭉. 계속. 죽기 전까지 부채감 느낄 것 같음
어떤 방식으로든 돌려주어야 한다고 느껴서 잘 해주는 걸 수도... 아닐 수도. 그렇다고 해도 아키 자신이 무언가 해주는 게 딱히 얘네한테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는다? 그래서 곁을 못 떠나는 걸수도 있고. 걔네 둘은 진작 잊었고 신경도 안 쓰는데 아키가 불편한 마음으로 나중에 이거 저번에 줬던 거 보답(이나 갚는다 거나 돌려준다~etc)~~ 하고 주면 응? (그랬던가?) 어그래... 이러고 받음. 케이는 참 귀찮게 산다고 생각하는데 말 얹거나 하진 않을 것 같고 시노다는 무의식적으로라도 일방적으로 안 주려고 신경을 쓸듯 그래서 선물 잘 안 준다는 거임 진짜 안 챙김
이거 연장선으로 첫대면하고 얼마 안 지나서 아키 생일 선물 챙긴 거 웃기다고? 좋다고 생각함. 잘 몰라서 미안해하며 챙겨줬음 19살에도 챙겨줬을까;; 그건 모르겠군 케이는 까먹으면 그냥 넘김. 얘는 뭐 기념일 아니어도 챙기고 싶은 날이면 발렌타인데이초콜렛이야^^(6월달) 이럴것같기도하고
아무래도 13년 더 살았으니까 + 케키는 원래 지식도 생각도 부족한 바보라 시노다가 이것저것 케키가 못하는 거 알려주는데. 너희도 이런 거 정도는 알아둬... 너네를진자어카냐~...st 잔소리랑 뭐 알려주기... ㅈㄴ 애로 보시네요 물론 케키는 진짜 애임.(행동이) 어카냐
근데 의외의 부분에서 제자들이 알려줄 기회생겼을때 ㅈㅉ 얘네는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고나리질 할것같음ㅋ 아~ 시노다상 이런 거 모르면 어케~ 우리업엇으면 어쩔뻔했어요..ㅋ (시노다: ^^;) 글고 진자 의외로 이걸 모른다고? ← 느낌을 못할것같음. 경험하지 못했고 관심도 없었던 거...
흠...딱히 새로 생각나는 게 없어서 예전에 풀엇던거 가져와야지; 기모노/유카타 옳은 방법으로 입기...같은거. 전통 방식으로? 뭐 간단하게 입으려면 대충 슥슥 입어도 ㄱㅊ을텐데(아니라면 ㅈㅅ합니다) 본부장 사실 가족 살아있는지도몰겟고 구보더 애들끼리 갔다면 걍 반팔이나 (ㅋㅋ아무래도요)
입어도 걍 아는 애가 도와줬을것같음 걔네는 가족??;;; 같은거잖아;; 못입을것같음걍 타치케는 ㅈㄴ 반팔반바지쪼리신고 돌아다닐 성격이지만 굿즈에서 입혀줬으니가 감사한 마음으로 입긴입는구나. 해도됨 바보라서 엥?이거어케입는거지?(어울림) 가족끼리 매년가서 평범하게 잘 입음(어울림)
새로 옷 사면서 입어봤으니까 분명 들었는데 ... 흠... 잘모르겠군... 그냥 천쪼가리아닌가? 정도로 생각하는 아키. 아무래도 아키는... 인터넷 쳐봐도 ㄱ- 뭐 ㅇㅉㄹㅏ는거야. (던짐) 그래서 케이가 (얘도 인터넷보면서 해줄것같긴한데) 암튼 쇽쇽 해줫으면 좋겟다는 결론이 나옴
와... 본부장이 기모노 입는 법 모른대;; 소문내야지 ㅋㅋ; 어이; 이런것도모르고어케살아가시려고그러세요 내가했던말똑같이돌려주지마... 기억하긴하시네요 제자들이렇게깝쳐도됨...? 되겠지...되니까 말을 그렇게안듣겠지... 대학도않가고...... 부탁해야가주고...
오늘먹은빙수보니까 생각난거 칼케이 인절미떡빙수먹을때 와~ 먹어야지 하고 수저들고 푸엥취 재채기해서 인절미가루폭탄만들것같음 그리고 옆에있던아키항테 세대맞고 욕도먹음 앞에잇던 본부장이 뭐하는거야진자;;;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닦을거 가져와서 지가 치움
생각보다 원정에 개빡세네 케이랑 안싸웠대매 이거 싸웠을가능성 갑자기 급상승함
싸운 게 아니라는 문장 말인데 싸운다는 건 양쪽에서 말다툼 해야 싸움이고 이거 살짝 의심이 됨 아. 아~근데 그래. 케이는 그치만 자기 몸 하나 건사하며 지킬 수 있으니까 별걱정안하셨을지도
그럼 아키랑은 문제 좀 있었을 것 같은데 얘 싸우는 방식 때문에. 그러면 그게 그렇게 이어지네요; 아키 가르칠때 유독 빡세게했다는 설정에 부가설명처럼 ㅋㅋ 본부장이이런쪽에선좀빡셉니다(공식발) 붙일수잇음
케키가 원정가면 기다리는 이미지가 항상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해상도 300dpi 높아짐 둘 다 안심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되고 보낸 거지만, 말은 안 하고 티도 엄청 내진 않는데 걱정은 언제나.쭉.할것같다. 돌아오면 얼굴 보고, 괜찮은지 이리저리 확인하고 어쩌고. 그냥 파팡의굴레됨.
구보더때도 애기들이 많았어가지고 어쩔 수 없이 걱정을 꽤 하게 되는데, (진짜죽을까봐 염려된다는 게 원정의 이상한 점인듯. 베일아웃개발더열심히해라ㅁㅊ) 티는 안 난다고 생각함. 케키가 보기엔 티 남. 우리가 걱정돼? 이런 말은 안 하지만; 대답이 걱정 안 된다고 돌아올 걸 알아서.
케키는 거창한 이유를 가지고 원정에 가는 게 아니라 이런 쪽에선 걱정이 안 되는 게 사실인듯. 원정 같은 경우는 오히려 무거운 쪽이 더 걱정됨...(ex.하또하라.미와.치카) 마음의 세기는 실력이랑 상관 없기도 하고^^;;; 암튼 케키는 아무생각이없고 (더 큰물로 갈뿐임) 시노다도 아니까. 아는데...
(끝)
아키단체전로그가 2년전에끊겨있음. 팀랭전 행동 양상은 전부...대체로비슷비슷하지만(혼자다니다가썰림) 암튼. 합법적로그는 팀전뿐인가? 솔랭전... 아 근데 케이도 남들 로그 자주 볼 것 같음. 아 길 샜다 ㅈㄴ
케키 솔랭전 시작하면 오래 하기도 해서... 로비에 한가한 애들 설렁설렁 구경하는데 그거 녹화하면 혼나나? 뭔말할라했냐면 이 로그 랭크전대답자판기가 좀 탐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번뜩 ~~ 했음 노리토 씨는 전투 로그가....... 업으니가........(랭전로비가면자주볼순있지만)
- 시: (두근두근) 이거 녹화해도 되나... 진: 그냥 매일 와서 솔랭전 하니까 언제든지 와서 보면 될 거 같은데 시: 그거랑 그거랑 달라요.........!!!! 진: (우와 큰소리) 하지만 그러기엔 진짜 매일매일 하고 있어서 녹화하기엔 분량이 너무 많아 못했다고 함.
그러기엔 진짜 매일매일 하고 있어서. 이런점이 너무 웃김요... 점심 먹으러 나오는 길에 우와 에급일위...이러고 나갔다가 저녁 다먹고 돌아왔는데 왜인지 하고 있음... 응? 본부장과 s급대원의 원데이 100라운드 승부 공개훈련같은거하면좋겠네요 이건 케이가 녹화할듯
- 하 그거 진짜 장난아니다 ㅁㅊ.... 구경하는 내내 시이나 헉. 허억.... 우와... 앗. 와... <옆에서 이런 소리만 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여버요 ; 끝나고둘다 지치겟네 스러지겟네;; 와글와글... 끝나고 저벅저벅걸어나와서 하;; 시노다상오해ㄴ오늘저컨디션이짅짜안좋은거임ㅋㅋ; 이따10판하시죠 5판따드림ㅋㅋ ㅋㅋ;아키야웃기지말자 꽁트같네요 ㅈㅅ
칼케이 미자흡연하다가 본부장한테 걸리면 개혼날것같음(캐해바뀜.원래딱히혼날것같진않다.였음) 뺏길것같군 ..; 꾸준하다가 걸렸을것같은데 이거 내생각엔 시노다도 미자흡연했음; 꾸준히는 아니고 어쩌다 린도한테 휩쓸려서 간혹가다. 구보더 어른들한테 걸려도.. 엄청 혼내진 않았을것같은데
지도피웠으면서 시치미뚝떼고 케이 혼냈는데 케이가 나중에 다른사람한테 듣고 아니시노다상;; 나랑별반다를거없잖아. 했다가 또혼남 아키는 일탈 의욕이없어서 (이미 학교출석일수부터 일탈이라 충족되는듯;) 끽연않했는데 뭐 했어도... 18살부터 얼굴보는 거라 딱히... 문제가 되진 않음...
케이가 말하는 마음의 세기(무게)와 실 전투 결과는 상관 없다는 말에서 마음이 무거운 쪽의 예시 인물1이 스승일 것 같다는 점이 재밌는 점이다...~~~ ~.~ 서가 볼 때 떠오르는 메타적이유가 아니라... 자기랑 친한 사람부터 떠오를 텐데+자기 가르친 스승임.
저 말을 본부장이 흠... 안했을것같긴하다; 암튼 ㅋㅋ; 얘는 굳이~? 누군가로 예시를 안 들겠지만. 얘 기준으로 스승은 무거운 쪽이지, 싶음. 케키는 가벼운 쪽이라는 게 재밌다 하고 싶었음. 하핫. 이것도뭐...지들이 생각할때 가볍다는 거지. 사람 (안죽더라도) 베는 훈련하는데 가볍진 않죠.
손 대보는 fox짓 상황에서 아키 손에 깍지 끼는 아즈마
손 팩!!!!!!! 내치고 끝날것같은데 상황이. 아마 케이는 같이 놀던중일수도잇고 (같은 공간에 있었다는뜻) 그러면 ... 그래도 ... 별생각없을까...?; 오? 아키가 잡긴 잡네? 저기까지 허용해 주네? < 라고 생각할듯. 신기하다, 의외다... 이런 느낌임.
노다씨는 전해들으면 ㅋ 아즈마군이 손을 안 놨다고...? 손은 안 놓은 게 아니라, 먼저 깍지를 꼈다니까~ 먼저... 깍지를 꼇다고......? ㅈㄴ... 속으로 (그렇게안봣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럴것같다... 본인이 할생각은아님 의외라고도 생각하지않을까? 케이랑같은이유임
이게 무슨 말이냐... 대놓고 말하면 아즈마는 아키의 트리거인데 자기는 그정도까진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음. 얼굴봐도 안 죽고 아키쪽에서 윽박도 지르니까 의식을 안 한다는 거임. 아마 주변 애들이 보기엔 티날 정도로 안 좋아보이긴 할텐데. 아키는 디폴트 표정이 구려서 막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친구들...(관계도에 포함된 어쩌고들) 아키도 얘를 피해다니긴 함... 피해다니는데 마주쳤다고 자리에서 도망가고 주먹으로 치고 이런 건 아니다... 아즈마 군은 티나게 미안해하고 있음 겉으로 보면 아 미안해하고있군...한다는거임 뭔생각하는진저도잘
케이는 의지...되진않고 믿음직하지도 않지만 좋은 대장님이라고 생각함 보여지는 이미지를 자기 스스로 그렇게 만드니까 듬직한대장(이건 아라샴이죠) st는 아닌데 되게... 대장이책임져야할 부분을 크게 생각하는 느낌임
이건 애들마다 케바케긴한데 승률 높이기 위해 효율좋게 적재적소 뛰어난 지휘 < 이게 평균적으로 요구되는 대장 능력치? 라고 생각한단말임 (보더에서) 케이는 비교적 단순하고 유동적으로 지휘를 해서 쟤는 저쪽이 능력 더 잘 나오니까 가서 알아서 해~ 이런느낌.
대장들이 대원의 능력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냐... 이걸 전제로 하니까 애들이 다 대장말을 듣긴듣는데 비교적 동등한 느낌도 들고 (명령우선권을빼면) 할말은 다 하지 않나? 결정은 대장이 하지만. 진짜 딱 결정 내리고 지휘하는 느낌. 뭔말하려했냐면
케이는 대원(부하들)을 나쁘게 표현하면 아래로 보는 것 같음. 이게 내가 볼 땐 긍정적 아랫사람으로 대하는 느낌임... 뭔 개소리냐고 하셔도 할말이없음 근데 그렇습니다. 얘네가 한 행동에도 자기가 책임을 지는 그런 종류임 비지니스적으로 대하는 거 치고 생각보다... 그렇다... 연상인편이라?
마키케 빙수 무슨색(맛) 먹는지 노다씨는 그... 그냥 정석처럼 많은 미디어매체에서즐긴 분홍색(딸기맛이겠죠?) 먹을것같다 아니면 걍...눈앞에잇는거 . 사는 건 이분이 쏘겠죠 (얼마않되긴하지만)
케이는 그때그때먹고싶은거...일텐데 아키가 옆에 있으니까 보라색(포도나 블루베리?겟죠???잘몰름) 먹으면서 이거 아키 색이다~ 이럼. ㅈㄴ 회색도있나? 없을것같은데 있으면 이거 칙칙한게 아키요시같다고 깝.치다가 두대맞음(한대는 스승님) 아키도 분홍색먹을것같네요 디폴트빙수...
아키 생.파... 흠...... 14(5)~17 날리면. 18땐 본부장만 챙겨줫을거고 19생일은 그래도 ... 친구들한테 축하 쫌쫌따리 받고 (선물필요업다고;;;; 하는데일단주면받음 받고 갚음) 케이가 파티하자 파티~~~~~~~~~~~~ 졸라가지고 그 비스무리한걸... 할수있을지도 모름.
아마 케키와 교집합인 애들 세네명이서 퇴근 후에 같이 밥.먹을듯 본부장;;바쁘고 애들끼리노는데안끼실듯(아무래도) 이거 마키케가 아니지만 서는 원래 이랬조? 친구들: 생일기념 머해주까? (물질적선물안받는다해서) 모의전 ㄱ; 케이가 생일인데 케이크안먹어??? 하면 혼자 다 못먹어서 안산다고함.
ㅋㅋ 왜 홀케이크먹으려고 해 조각있잖아? 아 . (가족이랑만챙기느라생각못함) 초는 딱히 안 불고 그냥 집가는길에 조각케~하나 사서 ... 와근데 안먹을것같다 일단 의미있고~ 기념이잖아~ 하는 말에 사긴샀는데 그런가...;? 이러고 누움. 담날에 케이나 본부장한테 같이먹읍시다;; 해서먹음
악몽 꾼 아키
아키는 그때꿈이겠죠; 그리고 지금 기준으론 단순하게 쟤네가 관계끊는거~ 또 잃는거~ 이런 st 악몽이다그렇네요 깨면 피곤해함...... 같이 잘일이없긴한데 그래도 안 깨우긴할듯 아근데노다씨는깨울수도
- 깨워서 모라고 하나요 악몽꿨다는 말 하나요???????
그러겠죠?! 저악몽꿨어요... 깨우는이유가 이사람은위로해주니까 < 인데 그래서 악몽꿧다고 이름. (ㅈㄴ) 노다씨 눈반쯤감은상태로 있다가 무슨꿈이었는지 물어봄>들음>무서웠겠구나... 얘는 따끈해보여서 좋네요
- 무슨 엄마닭따라다니는애기병아리같고 ....... 어쩌면좋냐 흑<근데 그 둘 사이에 묘한 감정잇는걸좋아하는제가할말은아닌듯.. 꿈이니까 좀 이상한 전개로 갈수도 있잖아요 근데 시노다상 눈도 제대로 못뜨는데 진지하게 들어줄 거 같음 ...... ㅜㅜ 케이:아헐~그게거기서그렇게되네 더 설명ㄱㄱ이러고앉아잇을거같은데
케이:와꿈맞네그거진짜일어날리없어서웃기다 재밋다 더풀기 ㄱ 아키: 됐다**자라. 웃기네요 얘네도. 안깨울만하네요... 가만히 듣다가도 안 진지해서 풉학. 웃을것가틈요 노다씨는 위로해주니까^^ 듣고있다는 표시로 중간 대답도 해줄텐데 그점을 좋다고 생각할듯싶네요...
- 뭔가 케이는 그거 진짜 꿈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식으로 말해서 아키가 금방 긴장 풀릴 거 같고 시노다씨는 진지하게 들어주는게 위로가 될 거 같음...
현실을깨우치는데에 도움이 되네요 아키도 뭐..케이랑 비슷한 친구라 같이 ㅋㅋ.. 글게 에휴... 괜찮아져서 디비누워잘것같군요... 본부장. 삐끗하면 우유데워서가져다줄까봐 조마조마하게봄
- ...근데 만약 본부장님이 꿀탄 우유 갖다주면 그거 구보더에서 배운 방법일 거 같음 ㅜㅜ
갑자기 머리를 부여잡는 여성 아키가 자기 얘기 끝냈는데 안자고 멍하니 꼬라보고있으면 (후유증이긴꿈이엇나보다...;;;;) 같이 안 자고 가만히 앉아있다가 자기 얘기해줄것같네요 ㄷㄷ 옛날얘기..(아키는누버잇음)
- ..... 아름답다 ....... 근데 꼭 안좋은 얘기라기보단 구보더에서 다같이 화기애애하게 잘 지낸 시절의 따뜻한 일상.... 이런 것도 말해줄 거 같아요 평소엔 굳이 언급 안했는데 새벽이고 아키 옆이라 본부장님도 마음 약해지셨을듯.... ㅜㅜ
긍정적얘기만 해주시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내가 악몽을 꿨을 때, 어른들이 이렇게 해줬던 기억이 있어서 그게 도움이 됐다. 너한테도 그랬으면 좋겠구나... 잠이 안 올땐 그냥 남들 깨워서 강가 걷거나 별봤다 이런st... 아키가 나가자하면 나가줄거임요? 하면 습...(ㅈㄴ)
- 따땃해.... 그러다 진짜 밖에 나가서 한바퀴 돌고 편의점 들려서 아이스크림이나 호빵 노나먹고 들어왔음 좋겠어요 이거 뭔가 애들이 하는 짓 같네<라고 생각하는 본부장님
애잖아.(라고제가생각함) 마음은 슴살이신듯요 (ㅈㅅ 내일...도 아니고 3시간뒤에 출근하잖아요 ㄱㅊ아요? 물어보면... 괜찮다고 하겠죠; 뭐안괜찮다고할수도없고 (6년전이었다면 안괜찮지ㅎㅎ 햇을인상) 그렇지만 혼자서는 야밤에 산책하진 마... 도 덧붙이겠네요
케이는 어벙해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에 뜨거운물 부어놓고 엥? 어엉? 찌그러젹네... 뭔소리나서 비품실 들갓다가 야. 니뭐하냐? 빡대가리야.? 하는 아키 본부장실의 비품실에서 케키가 뭐하는걸까... 싶어서 곧 따라들어오는 시노다씨. 아키가 케이한테 고나리질하는거 말려줌 아키야... 이해해라..
아키는 대침공 이후로 의욕없이 살아왔는데, 그나마 전투욕에 생동감을 느낀다? 그랬으니까... 거기서 시노다가 스승이 되며 전투 한계선도 그렇고 목표나 시야, 전투욕 충족 자체도 훅 늘려주어서 아키가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나 싶음.
다른 애들한테 안 받았다는 건 아닌데 보통 다른 친구들에겐 부정적인 그걸 좀 받았죠? ㅋㅋ; 구즈마대나 뭐 그런 거... 동갑내기들에겐 긍정적인 쪽인가... 케이는 영향을 주고 받았다기보단, 성향 자체가 안 부딪치니 둘이 잘 어울리고 있고(시간을 보낸다는 뜻). 영향을 받았다면 전투전술쪽이겠지
아키한테 본부장이 왜 의미가 클까... 사실 케이는 어느정도 알 것~ 같기도 했는데 (3교대 8시간씩과 남은 시간도... 걍 온종일 붙어서 2년 얼굴보면 의미가 커지지 않을까요 **?) 시노다랑은 사제관.끝. 뭐이럴수도 있었고... 물론 기존에 시노다가 아키 상담역, 상냥한 편의 보살핌 등등이...키워드긴 했는데!!! 얘도 시간 많이 보낸 편이긴 한데. 이렇게 보니까 이런 것도 있겠구나~ 싶었음. 시야를 넓혀준...~ 뭐든. 사람의 무언가 확장되면, 그리고 그걸 도와준 사람이 있다면 저절로 드는 감상이라던지 어쩌고가 있을 거고. 그렇네요. 아키는 버릇이 없지만 비교적 잘 따르는 점이나~ 끝
마키케랑 루카 조합이 넘 좋음 귀엽잖아... 루카랑 케이랑 진자 티격태격할것갓애서귀여움. 아키는 옆에서 ... 아무의 편도 들지않겠지 ; 시노다가 어이코라... 늬들그만싸워라... 하고 맛있는거사줌... 뭐지... 언제나 시트콤임
아키가 물질적으로 무언가 받거나 얻어 먹는 걸 싫어하면서도 누가 사주면 그냥 받는 이유는... A급, 특히 S급(원정) 이후로 그정도는 다시 갚을 수 있기 때문에 받는 느낌이 강한듯. 사실 2년전까지만 해도 아키한테 무언가 주려던 사람이 아예 없었고, 그나마 교류 시작하고 나서 받은 거니까
그런 사소한 부분이 있는듯... 갑자기 미쳐가지고 50만엔 짜리 명품을 사줄~ 리가 없으니까! 그럴 일이 진짜 ㄹㅇ 없기때문에 밥 한 번 얻어먹기... 이정도야뭐. 나중에 부대실로 선물세트 들고가거나 이런 식임. 생일선물, 기념일 선물. 다음 기념일에 비스무리하게 챙기는 그런 느낌인데 그 정도 지출은 ㄱㅊ으니까... 19살 아키에게 물질적으로 부담이 된다기보단, 그냥 그 갚는 행위를 위해 들이는 시간이나... 신경을 쏟는 일 자체를 귀찮아하는듯. 논공행상으로 80만엔받아서 넉넉해진 아키이런거임 (**개부럽다)
멘션하다가 생각난건데 트리온양 많으면 생신 채로 납치되니까 (트리온배터리**) 아키 부모님은 기관 뽑혀서 시체 남았다고 해도 하나는 꿀꺽 납치됐겠다... 싶어서(아키보다 많지 않을까 싶음 트리온양) ;; 으악; 빈 무덤이겠군... 아 그런데 하나는 선 죽고 → 후 채집이니까 취소!! 흠 if로 보면 되나.
아키네 가족이 확실히 그곳에서 죽었다~ 고 생각한 것도 쓴 것도 아니긴 한데... 아키는 끝까지 못 보고 그냥 도망쳤으니까. 뭐... 생신이 크게 다치면 확실히 데려가기보단 그냥 기관만 쏙 빼서 챙기는 게 낫긴 한가... 잘 모르겠네요. 떠오른 두 가지 경우 다 있을 법하니까.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이제 가을도 끝나가네 아키한테 욕먹을 거 알면서 아키(가을;) 끝나간다고 꼭 말장난 치는 케이. 뭔 저런 말을...; 하지만 좀 웃긴다고 생각하는 본부장 < 이런 캐해아니면 ㅈㅅ 날씨 더 추워지기 전에 실외 약속이라도 잡으면 좋겠는데 과연 얘네에게 시간이 있을 지;
아키 마작 룰 (10분만에 마작해보자!st) 보면 진.심 케이가 제발 읽으라고 ㅈㄴ 떼써서 펼쳐도 3초만에 바닥에 던질것같음
아키가 흥미를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겠죠; 칼케이가 근데 그거 아키요시니가이해못해서인듯ㅋㅋ 난 하는데 아 ㅋㅋ 아키밥오 ㅇㅈㄹ하면 이제 뭐? 하고 마작책으로 케이를 팸 본부장실에서. ← 이거중요함 그럼 본부장은 쟤네는 또 저러는구나...하고 일을함
@소신발언. 아즈마 아키랑 치면 조금 봐줄 거 같다
와;
후유신. 아키가 여고생은 아닌데 암튼 겁먹어서(얘는 진짜 무서워한다는점이 개웃김)
얘는 글타치고
칼케이가 아즈마상ㅋㅋ 오늘따라 못하네ww 이럼
얘는 생각이없어서 그냥 웃기다고 생각하고 론.을외침
아키가 책상엎음
아**
아즈마 다끝나고 와가지고 아키요시 나 진자 봐준거라고 티를 냄.. 티를 내는 수준이 아니라 말로하면 개웃기겠다... (아키는 편애 좋아하니까)
아키: 어쩌라고요
너무 사랑한 나머지 고백하지 못하는 어쩌고 트윗 봤음. 본부장이 고백 안 하는 거. 사실... 그냥 양심이 있다면 안 하는 게 당연함. 하지만... 이러저러한 이유가 역시 있을 것 같다 ^^... 본부장... 애초에 양심없잖아(ㅈㄴ) 뭔가... 아키가 다른 감정보다 피보호 자아가 크다는 점 때문에
본부장도 약간 반강제로 '나는 보호자다...' 그게 조금 있는 것 같음. 원래 책임감이 무거운 분이시라 이것도 당연한 거긴 한듯... 그래... 내가 책임져야지... ← 니가 왜?! 이 질문도 보더 대원에겐 쓸모가 없는 것이다... ;
마키케에서 케키는 아닌데, 마키는 관계 자체가 수직적인... 느낌이란 말이지. 상사-부하 / 스승-제자 / 보호자-피보호자 . 니까. 안 그런 관계도 있겠지만 아무튼 통상적으로 그렇고. 이걸 아키는 당연히 처음부터 지금까지 수직상하로 생각을 하는데, 본부장은 아님...
내가!! (서가) 볼 땐 수직적임. 아무래도 위아래가 있다. 본부장은 다는 아니고(당연히) 어느 부분은 동등하게 대해주고... 싶어할 것 같음. 그니까 관계 자체가 너무 일방적인 상하 말고 양쪽에서 교류가 되게~ 바란다. 바라기만 하고 실천이 되고 있는지는~ㅋㅋ... 내가 볼 땐 명확하게 사제관이라 저 말 자체도 (동등하게 '대해준다') 엄청 윗사람이 아랫사람 대하는 태도네.; 케키도 당연하게 생각해서 불만은 없겠지만. 뭔가 본부장이 둘을 대할 땐 엄청 자연스럽게 아랫사람을 대하는 그 스탠스가 있을 것 같다... 그렇다고 케키가 고분하거나 위축되는 것도 아니라... 문제 없나...
수직 관계라는 점에서 오는... 아 이거 연애로는 못하겠다 ← 이게 있음!! ^^;; 이게 위쪽에 있는 사람이 거리낌이 없으면 아래쪽이 어우;;겠지만, 오히려 상사 쪽이 신경 쓰면 엄청... 조심스러운 태도가 되어서(아무래도) 그런데 본부장이 이런 얘냐?! 고 하면 나는 잘 모르겠음. 하하;
그런 사람이라고 캐해를 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사람이니까...^^... (본부장: ㅋㅋ...) 케키는 얘네 성향 자체도. 관계, 설정 기타 등등 캐릭터적으로도 고민 없이 어울릴 수 있는 친구들이라고 생각을 함. 그럼외않사귀냐. 서때문임. 삼관해야대서 (ㅈㄴ)
이코아키와 윱아아키에 대해 심도깊은 대화(아님) 암튼 뭔가했음 이즈앜이도 ㅋ;;;;; ← 이거 진짜 처음인데 웃겼음
정확히 머였냐면 잘 생각해보니까 이즈밍이랑 비교적 자주보는데 (부대실 자주가니까) 아키가 연하 기피증 있어서+니노 스승임ㅋㅋ(같이자주다님)+금발연하에(이게중요)+싹싹한 성격 어쩌고. 이래서 인사 안 씹기까지 대박 오래걸렸을 것 같아서 너무 웃김 부대실 들어감 오하욧쓰 노리토상~ (씹음)
금발연하가 웃을 때마다 괜히 시선 피함... ㅈㄴ... 인사 교환이 될 때쯤엔 대답 꼬박꼬박하고 사소한 부탁 정도는 바로 들어줄 것 같음 무의식적으로. 노리토씨 저희 대장 봤어요? 거기 있더라. 되게 순순하게 대답해줌. 타치케가 비밀로해달라햇는데; 랭전 같이 보실래여? ;; 그래; 엥?
친구한테 애인 욕하다가 또 뭐라하는 소리 들으면 화내는 어쩌고, 자식 욕 하다가 뭔 소리 들으면 그래도 이건 잘한다고 두둔하는 저쩌고를 경험하고(공감하고) 묘한 표정을 짓는 본부장 .
얘가 어디가서 먼저 케키를 깎아내리진 않을 것 같고... 그냥 걔네 둘은;; 예뭐.아무래도. 아키는 몰라도 케이는 아 그 보더1위~ 근데 좀 얼빵하지 않나 ㅋㅋ ← 이거고 아키는 본부장 보면 뭐 생각나지 않을까 제자 두명이니가.
성실하지 않아서 문제 생겼다면서요; ~이런 소리 들으면 애매하게 웃으면서 식은땀 흘릴것같음ㅋㅋㅋ ^^; 마아... 그래도 훌륭한 대원이고 신뢰하는 제자고 어쩌고이러면서 넘김..
- 아니 아키 처음에 키도가 아모를 보낸다.할때 언급도 안됐을거 같음 그런 일 아키가 잘 할 거 같지도 않고 만약 언급했다가 진짜 시노다가 개존나화낼거같아서 키도가 언급도 안했을듯 나중에 S급 대원 한명 더 있는데 왜 언급 안했대?? 팬덤 수군수군 하다가 사제관 밝혀지고 마키 주식 코인터질듯요
주식코인 터진다는게너무웃겨요 ㅁㅊ 사제관 언급 쭉~ 안 하다가 이상한 타이밍에서 밝혀질 것 같아가지고 너무 웃김요. 대침공때도 그냥 존재는하는S급대원~정도 언급과 분량이다가 b랭크전 .아 ㅋ 케이 해설하다가 언급되고막; 그러면 웃길듯요
- 그니까요 제 생각엔 개뜬금없이 갑자기 표지 안쪽에서 케이랑 아키 사제관인거 같이 언급돼서 그날 일본실트 올라간다고요ㄷㄷㄷㄷ 커플링 영역 척박한 월트리판에서 마키 제법 메이저일듯.... 그리고 마키케 셋으로 커플 파는 지독한 존잘 몇명 있음 제가 평행세계에서 보고 왔어요
아니진짜웃기네... 별 커플링 다있으니까 진심 있긴 할듯요 그게 너무 웃김 ㅠ 스승제자 아.고 스테디~ㅋ 하잖아요. 하...ㅈㄴ; 갈플전 대비 회의 할때 아키 본부장 옆에 가만히 서 있는 컷으로 나와서 그거 제가 평행세계에서 캡쳐했음요 원정시험 평가 대충한 케키 혼났다는 언급도 봤음ㄷ
- 아니 별 커플링<이런 영역이 아님!!!! 이런 척박한 장르에서 사제관+아낀다는 언급 있으면 걍 공식커플링 취급이었을거라니까요!!!! (예?) 그리고 진 유이치가 갈플전에서 풍인 날렸을때 반대쪽에서 아키가 같이 서 있었을 거 같음
- 아: 뭘 봤는데? 진: 원정선. 아: 그건... 시노다상이 피곤하겠네. ^이 대화로 마키 주식 또 터짐
아 진자 개웃겨요 s급들이랑 같이 분량 채우는 앜이. 뭔가 등장을 한다면 케이 근처에 병풍처럼 서있는 이미지 생각해서 케키~가 더 있을까 생각했는데 사제관 설정이 있으면 이거 또 ; 그런게또있죠.
아키 대사 많이 없는데 8할이 스승님본부장 얘기라 이거 심하네; 이런 말 함 (저같은자식이) 아키 과거 나오고 그거 스승이 위로해줌 ← 나오면 이제댑악임 진짜임 ; (ㅈㅅ)
- 그리고 타치카와랑 같이 랭크전 해설 한번은 했을 거 같고 거기서 둘이 ㅈㄴ친한거 티나서 팬덤 또 불탔을듯... 대침공 편에서 미와 과거랑 같이 아키 과거도 언급되면 좋겠네요...........
어머나.... 지나가는 한컷으로 (먼주알죠) 인간관계 쫍아서 컾링 거기서 거기일듯요. 생각해보니까 비비엪 프로필 . 이거 메타적으로는 조아하는 거에 동생 있을법도 한데 자기가 ㅋㅋㅋㅋ 적는 컨셉이잖아요. 그점도 귀여움... 좋아하는 것: 바나나, 망고. 를 적는 여고생;
- 그거 적을 때 케이가 옆에서 같이 생각해줬을듯... 네가 좋아하는 거? 너 망고 좋아하잖아 흠 그랬지. 이러면서 적고 있었을듯 진짜 개귀엽다....
팔번출구ssul 길치 속성도 길치 속성인데, 오타쿠적으로. 있어서는 안 될 게 있다 ← 이 부분에서 무릎을 침... 뭐냐면 아직 4번출구 쯤인데 계단이 있고 하나가 거기에 서 있음...
아키는 그냥 올라간 뒤에 0번으로 돌아가서 다시 또 4번까지 밖에 못가는 걸 반복해도 어울리고 동생(이었던 것) 두고 저벅저벅 뒤도는 것도 어울림... 마키케로 보면 아키랑 케이가 따로 갇혀있고 짜가 본부장이 얘들아 또 길을 잃었니...; 하고 안내해 주는 거임...
근데 ㅋㅋㅋㅋ;; 짜가 본부장도 결국 본부장이라 한참 헤매는 케키보다가 너무 오래 길 잃고 있는 거 아니냐, 위에서 친구들이 걱정하겠다.....;;; (**) .. 하고 결국 팔번출구 계단까지 같이 가줘야댐 ;;; 기괴한 거 봐도 케키는 겁이 없어서 다행인가; 암튼 가짜 본부장도 파팡이다.;아키가 왜 가만히 있으세요? 같이 올라와야죠. 하는데 자기는 케이도 찾아서 데리고 와야한다고, 먼저 올라가 있으라고 함... ㅇㅎ 글쿤. 그자식도 길 잃었나... 하고 나왔는데 케이가 나 많이 기다렸어~ 또 길 잃었지? 이러면서 오는 거임... 감동이긴한데 진짜 본부장은 일하고있겠지;
반대로 케이가 노다씨 ㅃㄹ 올라와~ 아키가 어쩌고~ 이거 ㅋㅋㅋ 본부장은 혼자 갇혀도 알아서 터벅터벅터벅 잘 나올 사람이구나... 구보더 인간이 보여도, 케키가 계단 위에 서 있어도 그냥 뒤 돌아서 잘 나올 거 같음 케키는 왜 못 나오냐면 처음부터 안내문을 못 읽음(한자라) 바보들아.
아키(케키) 원정 일정 잡히고, 가기 직전 날에 본부장은 항상 '잘 다녀와' 해줄 거 같음. 여러 의미가 있겠지만... 정말 잘 귀환하길 바라는 게 큰 거고... 케이는 응.(혹은 네.) / 다녀올게~ 자연스레 받을 거고. 아키가... 다녀오세요, 다녀올게. 인삿말을 14살 이후로 해본 적 없을 테니 ;
좀 어색해 하면 좋겠음. 좀... 많이. 그래서 첫 원정 포함 되게 오랜 기간 동안 마주 인사로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올게요 ← 이거 못 했을듯. 본부장이 잘 다녀와. 해주면 시선 조금 깔고 고민하다가 예... 이러고 그냥 감 (ㅋㅋ. ;; )
귀환하고 나서 마주치면 '잘 다녀왔구나.' 해줄 듯한 본부장; 케이는 보고하는 느낌으로 이번엔 어땠지~ 재밌었지~ 힘들었지~ 하고 말 거 같음... 엥; 아키도 비슷할 것 같군... ; 암튼 어색해하는 아키 ← 이거 쓰려고 했던 거임 본부장은 꾸준히 인사 챙겨서 나중에 점점 써가면 좋겠다.
저거! 귀환하고 나서 (( 마주치면 )) ← 이게 원정조가 궤도 접어들면 상층부한테 보고랑 애들 상태? 같은 것도 대충 갈 테니까 귀환 전에도 이미 알고는 있음. 애들 잘 다녀온 거. 근데 얼굴 마주하고 나서 꼭 해주는 거임 ㅋㅋ .. ~! 인삿말은 인사 자체로 의미가 있는 거니까... 케이: ㅎㅇ!
아니 진짜로... 더 예전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금보다 더 나아지지도 않고 박제했을때 지금.이 그들에게 어울림. 뭐 하나 관계 정의하기 참 애매한데... 그나마 입밖으로 내는 게 사제. 친구. 이게 끝. 각자 속으로 다 다른 생각을 하는 지금이 마키케 같다. 저의 완성이 바로 이렇습니다 ㄷㄷ;;
얘네가 뭘로 생각하든 겉으로 보이는 오타쿠 관계성을 설명하라고하면... 그냥 본부장이 케키 책임을 져야하는게맞는듯...;
보더에 자취방이있는데 앜이 경계구역 밖(근처)에 사는 게 아니라 진짜 본부에서 묵을 수도 있는 미래가 하나 생김... 뭐지...
아키가... 이러면 진짜 대학을 갈...까? 대체레포트 ㅈㄴ써서 그냥 대학 가지도 않을 거 같은데 (본부장: 그래도 캠퍼스엔 가는 게 좋지 않을까 아키... 뭐... 네가 상관 없다면 됐지만.) ㅁㅊ 본부장은 어쩔 수 없이 보더인이라서 대학 안 가도 그러려니 하는 게 파팡실격임
파팡실격 ㅇㅈㄹ 그는 애초에 아버지가 아닌데; 암튼. 자기가 보더에 20대를 바쳤다고(추정) 케이가 개인점수 사만육천점을 따도 그냥 ... 그래 뭐 그럴 수 있지... (그럴수없음) 아키가 365일 중에서 365일을 보더에서 지내는데 그래...근데뭐 그럴수있지... 이러고 하..... 근데...
난 출퇴근 길이 있는 게 좋아서 (뭔가 이런 틈새 시간에 조곤조곤 얘기하는 게 좋음) 아키가 보더 1ldk에 안 묵고 그냥 따로 집이 있으면 좋겠다... 아키는 더 불편하니까 차라리 거주지 본부로 옮길까... 이런 생각 할 듯.
노다씨가 가만히 생각하다가 그래도 지금이 낫지 않겠냐고 넌지시 조언? 첨언해서... 자아 없는 아키는 그냥... 그런가요. 한 마디하고 계속 살던 집에서 살듯.;;
케키 졸업하는 날에 본부장 시간빼서 제발 갔으면좋겠는데엲차쓰라고젭알. (안되니까이러는거임) 왜냐면 케이가 졸업할때... → 다른 보더 친구들도 조럽함 아키가 조럽할때 → 22 본부장인 그는 역시 ... 보더에남아잇어야겠지.... 아니.... 아니그래도 일단케이조럽할땐 하나뿐인제자가졸업하는건데..
ㅆㅂ 갑자기 좀 착잡해짐 아키.... 아키는 졸업할 때 혼자였겠군...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미카도에 그런 학생이 꽤 있을 것이기 때문에 완전히 혼자는 아니라는 생각에 위안이 됩니다. (아키는 위안 안 되겠지만) 뭐 학교가 의미가 있어야 졸업식에도 의미가 있는 거니까 중요도는 낮긴한데
암튼 아무도 본부장 올 거라고 생각도 안 했는데 자기 혼자 어떠한 결심하고 졸업식 끝날 때쯤 급하게 와 있으면 웃기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급하게 온 척 할 듯... 웃으면서 서 있을듯... 근데 등뒤존니축축하면좋겠다 (ㅋㅋ) 1~2시간 지루하게 서있다가 나왔는데
노다씨가 졸업식꽃다발 그 투명한 종이백...같은 거 들고 사복 정장(이거 중요함... 본부장으로 온 게 아니니까...)입고 옆에 케이 데리고(칼케이는 19세조 친구 많아서 따로 온 건데 본부장 마주쳐서 오ww한거임) 있어가지고 아키는 좀 당황스러웠을듯. 타치케는 그렇다쳐도 노다씨가;;
그래서 좀 멍때리다가... 한참 뒤에 어떻게 오셨네요? ← 입떼서 하는 말이 겨우 이거일듯. 좋은 건지 아닌지 당시엔 딱히 생각하지 않을 것 같은데, 나중에 떠올렸을 때 그래도 와줘서 좋았어요. 라고 대답할 정도는 됐으면 좋겠음. 외로울 뻔 했는데, 타이밍이 좋아서 혼자 안 보냈네요 ...~
그래, 그렇다면 다행이다. 이러고 말듯 가서다행이네요본부장;;; 사실 저 때 ㅂㄹ 안 친했을 때인데 ㅋㅋ. (ㅋㅋ) 마키도 그렇고... 케키는 인사~정도 하고 있을 시절이고. 아무 기대도 안 해서 좀 의외였던... 졸업식이었겠구나... 본부장이 추팔하다가 근데 케키 대학 졸업할수있겠지...이러고끝남
방금 든 생각인데 어쩐지 내가 쓴 마키케에서 좀... 본부장이 항상 이지메당하는거마냥..;; (본부장죄송요) 글에서 안 나오거나/분량잊ㅈ.ㄴ없거나/존재만흐릿하게잇고 그냥 케키 위주로 흘러가거나 뭐 대부분 이런 식인거임 지금 내가써둔것들이 다;;;;;; 뭐지.. 싶은데
이거 내 문제가 아니라 진짜로. 아키 때문인 거 같음. 추악한도림러의 변명이 아니라 그... 마키케적으로 아키가 노다씨를 좀 먼 사람이라고 느껴서 그런 것 같다...는 말임. 아키 입장에서 약간... 그런 ... 느낌이라 글로 쓸 때 자꾸 그렇게 되는듯... 신기하다
뭔가 하다가 깨달은 건데, 마키케의 드문드문 들어나는 추잡한 마인드나 행동 중에서 시노다가... 내가 생각 없이 그린 거였는데. 자기가 1순위라 생각하기 때문에(ㅋㅋ...) 가끔 의아해 하는? 흠칫하는 반응을 했었군 싶음.
아키가 화낼 만한 상황에서(아니면 시노다한텐 화 냈었던) 자기 친구고 가까운 사람이라는 이유로 괜찮다, 좋다고 수용해주거나... 스승이나 타인 중에서 하나를 고르는 느낌의 선택지에서 타인을 고르거나 하면 혼자 음...? 하고 표정관리 못하고(ㅋㅋ) 그러는데 질투는 아니고 배신감인가?;
질투라기엔 더 무거?운 감정인듯. 질투는 귀엽기라도 하지; 내가 최우선이고 특별 대우, 편애 대상이지 않나? 이게 기저에 깔려있으니 본부장이나 00 누구한테 손 뻗어줄 거야? → 00을 고르는 대답같은거에 기분이 비틀리심ㅋㅋ; 겁나신경쓰이고 심지어 아키의 진의를 의심할 것 같은게 "진짜"인듯.
근데이제 그걸 말로 하거나...(너외나안골라!!) 티를 내거나(아키야 너 그 선물 싫어하지 않니) 할 리가 없으시죠. 이건 철없고 철있고 문제가 아니라 사회를 살아가는 사회인이시기 때문에 연인이 있다면 사람일 시 느끼는 기본적인 어쩌고라 생각합니다. 마키가 그냥 사제관이라 문제지
케키. ㅈㅅ하지만 그렇게까지 추잡하고 깊지 않습니다 그냥 대학생들끼리 친한 거임 배경이 끽하면 우주에서 죽을 수 있음/마을 지켜야대서 하루8시간씩 폐허가 된 장소에서 일함. 이라 대원이라면 좀 깊은 면모가 있는데 케키는 그것도 덜하지않나싶음
@님아 제생각에는... 이 트윗을 메인트윗으로 하는게 좋을 거 같아여 진짜 웃겨서 멘션 썰 백업합니다... 아 웃겨....... 퍼블릭으로 해야 홈에도 백업해두긴합니다 ㅋㅋ ㅠ ;
케키 사귄대~ < ㄷㄷ 글쿠나... (뭐지; ) 마키 사군대~ < 머???????????????? 네츠키씨 뒷목잡고스러짐 @: 둘이 진짜 사귀는지 타치케한테 먼저 물어보러 올듯 (당연함. 아키도 본부장도 먼저 물어보기에 만만한 상대는 아님...)
만만하지 않은 마키네요..... 케이는 그걸 왜 나한테 물어 봐? 얘한테물어보면되지. 이러고 옆에 있던 아키 가리킴 (사.펙적이유로 몰랏음) 아키의 대답... 일단 그게 왜 궁금한데? 라고 함. 물어보고 다닐 정도인가? 라고 생각함... (아마 말로도 할거같음....아놔) 모브가 용감해서 다 대답하면 응. 사귀지. 라고 할 거 같네요... 저게 끝. 옆에 있던 케이가 그만 가자.라고 해서 갈길을 감.
@: 아 뭔가 철저하게 그들만의 세상. 같은 대화라 웃기다 아키 입장에선 그냥 평범하게 대응한 거 같은데도... ㅁㅈ 아키 화 안 낸 거 보면 대답 잘 해준 거 같음...
사귄다면 그걸 딱히 숨기진 않는데, 그렇다고 태도가 막~ 전이랑 달라졌나? (노다씨 태도는 확실히 달라질듯ㅋㅋ) 싶긴 하겠네요. @: 달라진다고요??? 어떻게 달라지는데요???? 원래 본부장실 밖에선 잘 안 붙어다녔는데 햅삐.한 표정으로 쳐다보기...(아오) 자판기 앞에서 아키한테 속삭이던 거 대원한테 걸리기...(아오!!!!) 아키랑 누군가 보더에서 대화해도 껴든 적 없는데 슬쩍 다가가서 뭔지 구경하기... (이게진짜웃긴듯요) 아님말고. 끝.
@ㄹㅇ사랑에빠져서 바부바부가 된 본부장 약간... 어린 대원들은 어머나 로맨틱해~ 스윗해~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짬 좀 차거나 본부장 오래 봐온 사람들은 (와...ㅁㅊ...징그러워)<이러고 있을 거 같아요 (ㅈㅅ)
아 미칭. 본부장머합니까진짜;;; 근데 ㄹㅇ 징그럽다고생각할듯요 ㅋㅋ 아즈마씨 진짜 으; 표정했다가 다시 싸악~ 웃을듯. (ㅋㅋㅋㅋ!) 회의 일정(대장+s급 몇명) 있어서 다들 대기하는데 아키한테 다음 일정묻고(알고있음) 회의 끝나고 잠깐 아키 대기실에서 볼수잇을가?라고함ㄷㄷ
쓰와같은애들이 아본부장그런건좀따로얘기합시다! 해야하는데 (쓰와: 내가 그렇게보이냐?) 본부장 아키한테 저 얘기할때 말투도 표정도 부드러운데 회의 시작하면 공적말투돼서웃길듯요
@회의 끝나자마자 말투 바뀌어서 듣던 사람들 어리둥절 했으면 좋겠음 ... ㄹㅇㄹㅇ 쓰와는 그렇게 말하는데 아즈마는 그냥 ^^; 별말없이 웃으면서 눈치줄 거 같아요 +아라쥰 니노미야... 이런 애들은 아무 생각도 없음
@술 마시고 다른 남자한테 업혀서 들어온 드림주를 본 드림캐 반응 아니이거 전제 조건이 너무 빡셈 1. 일단 같이 살아야 됨 2. 도림주 주변에 친한 남캐 있어야 됨 3. 밖에서 술 마시는 성격이어야 됨(이건 저희집애들이 사회성이 떨어져서)
흠. 근데 아키가 동갑내기들이랑 마신다고 하면... 19세조는 무조건 본부장 아니면 칼케이를 부를 거 같음. 진짜로... 보더 대원이란 뭘까. 그리고 다 선을 지킬 거 같은 믿음직함이 있음. 나라도 그들에게 맡기고 싶음. (ㅈㄴ) 암튼 둘이 당장 못 오는 상황이면 뭐 얘기하고 델다 주겠죠. 이러면 고마워해야하니까... 노다씨: 아이고 아키야... 얘들아 수고했다, 잘 챙겨줘서 고마워.합니다. 칼케이: 어쩌다가 이렇게 마셨어? ㅋㅋ (이거 왜인지 꼽주는 거 같기도 하다)마키케야 나 우웅해서 홀케이크 한 판 다 먹었어 ㅜ_ㅜ 마: 마음이 힘들 때 폭식하는 건 안 좋지만, 지금 기분은 괜찮은지 확인해주고어쩌고저쩌고. 님밖에없습니다 키: ㅇㅉㄹㄱ 케: 오~ 무슨 케이크?
타치케는... 아키 포괄적인 정신 케어에 자기는 딱히 영향 끼치지 않았고 그건 죄다 노다씨가 하지(이분 책임이지)~ 이렇게 생각할 거 같은데, 의외로 아키 인간관계는 스승이 아니라 타치케 덕분에 넓어진 느낌이 강할 듯. 아키 본인 의지가 제일 크긴 했겠지만 (선 안 긋고 다가가기) 결국 다른 친구들이 아키에게 더 편하게 다가올 수 있었던 건, 편하게 아키 옆에서 시시덕 거리는 모습 보고 '아... 노리토도 역시 그냥 우리 또래구나.' 싶었을 테니까. 그렇습니다.
정신건강은 스승님만 케어해준 게 맞음. 타치케는... 악화???시켰으면 악화시켰을수도있다. 이 친구는 좋게 말해서 친근하고 편하게 대할 수 있는 거지... 전에 말했 듯 얜 딱히 남을 배려하면서 사는 느낌은 아님. 아키가 주변인에게 의지하거나 상담하거나 하지 않는데, 이걸 이제 몽땅 스승한테 몰아서 함. 항상 받아주고 계십니다... 왜? ...ㅋ 왜일거같습니가..?
남자아이의 날, 여자아이의 날 (일본은 나뉘어져 있다길래)
당연히 보더는 공휴일에 쉬지 않아서(왹져가 공휴일엔 안 온답니까?) 케키 둘 다 시프트 기다리거나 평소처럼 랭전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케이가 갑자기 아.아키요시 우리 노다씨한테 가야 돼;; 이러고 호다다닥 본부장실 감... 아키는 영문도 모른 채 표정 팍 구기고 끌려가는 거임... 뭔데? 노크 없이 문 팍~! 열고 (노다씨: 얘들아... 노크 하랬지...) 각자 지정석ㅋㅋ 앉은 담에... 뭔가 하는 건 아님; 케이도 말 할 문장을 생각해 놓은 게 아니라서 이거 정리될 때까지 좀 멍때릴듯. 그래서 그냥 그렇게 평소처럼 있다가... 진짜 뜬금없이 케이가 노다씨 우리한테 선물 안 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 좋겠음... 서의 바람입니다. 옆에서 아키도 거듦. 케이야... 너희 나이가 몇인데; 우리 애처럼 보는 거 아니었어? 그치. 노다상 취급이 좀 그렇긴 하죠. (어이고; ) 자랑이다. 근데 결국 주면 좋겠음 선물 ㅋㅋ...;; ?? 하하; 막 각잡고 준비한 건 아니고. 너희가 필요한 거 있어서 요구한 거 아니냐, (케키가 딱히 받고 싶은 거 없으면) 부대실로 간식거리 보내거나...
니혼 교사의 날(사실 마키케는 아버지의 날 챙기는 게 더 어울리긴 함) 암튼 둘 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챙길 생각 하나도 없을 거 같은데... 애초에 떠올리는 거 자체를 못함. 근데 당일에! 보더는 사제관 천국의 회사라서 친구들이 선배나 스승에게 자와자와 소소하게 챙기고, 인사하거나 그런 붐이 와가지고... 케키도 아, 싶을 듯. 아키한테 너 준비했어? 물어보는데 그럴 리가요 ㅋㅋ 아키: ㅋㅋ; 케~: ww 그래서 그냥 오늘 이러이러한 날인데 스승 노릇하느라 고생이 많아~ 이런 말 해주고 오자. (자기들이 해주는 위치임) ㄱㄱ 그거 당사자한테 말하면 반응1. 너희는... 참. ^_^;; 그래. (말이라도 해준 게 어디냐st) / 반응2. 감동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오늘 같은 날을 챙기는 거 자체에... 사실 아키는 케이가 하자~고 안 하면 챙길 생각 안 했을 거 같아서 18살, 19살 해봤자 2번이고. 케이는 그래도 아 오늘 이런 날이구나~ 하면 언급이라도 했을 거 같음. 16살 때부터... 케이가 아니라 케이 부모님이 노다씨한테 감사 선물 보냈을 거 같은데; 케키의 겉핥기식 효도에 그래... 그래도 우리 애들이 내가 스승이라고 뭐라도 해주고... 뭐이런생각을. 아니 얘는. 애초에 훈련 시간 제외하고 얼굴 보러 오면 뿌듯해 할 거 같다는 전제가 저에게 있습니다... 결국 스승의 날(아님 파팡의 날)에 또 본부장이 쏜다~! (ㅋㅋ) 케키는 이런 걸 원할 지 아닐 지 미지수고요. 아마 둘은 스승한테 그냥 모의전이나 훈련 좀 만 더 해줘. 해서 본부장의 시간을 얻어내 칼질을 할 거 같습니다. 스승의날에칼질하는 사제 .끝.
@드림캐가 실없는 말을 하면 드림주는 그에 장단을 맞춰 주나요, 태클을 거나요, 아니면 무시하나요? 칼케이: (헛소리를 함) 앜이: (씹음)((ㅇㅉㄹㄱ)) 근데 이게 일상이라 얘네는 매일 이럽니다. 케이가 뭔가 말을 하면 아키가 표정을 구김... 짜증 나면 짜증을 냄. 그렇다고 아키가 실없는 말을 안 하는 건 또 아니고, 얘도 ㅋㅋ. 마키케 셋이 있으면 케키가 헛소리를 하고(주로 말을 돌리려는 용도일듯) 노다씨가 ... 태클을 걺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 데일리로는 안 보이는 반지 받은 아키 그래도 받은 거라면 낀다... (애초에 자기가 사는 일은 없을 테니까...) 상대가 음; 생각했던 것보다 눈에 띄네 안 껴도 돼. 라고 하면 뺌... 케이. 않.낀다. 노다씨... 낄리가없.다. (가지고는 다닐듯)
: 도림주와 도림캐 사이에는 주종 관계 혹은 서열 관계가 있나요? 그에 대해 둘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서열이 있는 관계를 좋아하는 편이라 ~~ 생각해볼까... 스승과 제자(2). 직장 상사와 부하(2). 사제관에서 오는 서열보단 퍽 크게 느껴지는 본부장-전투대원 에서 오는 간극이 큰 듯. 어쨌든 케키는 명령을 받는 쪽이고, 총지휘관인 스승의 지시를 받는 쪽임. 일상에서 스승이 권위적으로 굴거나 하진 않을 거 같지만...? 장르 자체도 그런 분위기가 아니고.(너무딱딱하진않다) 스승이 어른으로서 둘을 챙김+당연히 아랫사람을 대하듯 하기 때문에... 이게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이 다 포함됨! 전투 상황에선 둘을 깊게 신뢰하지만, 일상에선 아무래도... 아이고; 약간 케키를 못 미더워 할 듯한 이미지가 나에게 있음. 그래서 사석에서 문제가 생기거나 하면 너(희)는 빠져있어. 하고 얘가 해결하고 싶어할 거 가틈. 둘에게 쉽게 휘둘리고 배려하는 것처럼 보이며 실제로 어느 부분은 케키에게 맞춰주지만... ㅇㅇ 스승이 '맞춰'주는 거임. 아닐 땐 의사 결정 존중을 과연 해줄까? 하는 의심이 있다. (뭐 큰 사고라도 치거나 일이 생기면 둘의 이름이 아니라 본부장 명목으로 내세우거나...st) 이게 통제고 서열이죠? 네 그렇습니다.
: 드림캐가 드림주를 잃어버려서 지나가던 사람 붙잡고 이렇게 생긴 사람 못 봤냐고 물어봐야 한다고 치면 드림캐는 뭐라고 설명하나요
ㅋㅋ아니 잠만. 근데 이거 앜이는 실제로 진짜 잃어버리는 일이 잦으니까 괜히 웃기다... 문제는 얘가... 길거리에서 사람 붙잡고 물어봐봤자 기억에 안 남았을 거라. 흠; 아키 성격에 대한 납득을 한 번 더 하게됐을뿐... 암튼 그래도 풀자; 본부장. (얘는 진짜 안 물어볼 거 같긴한데) 키가 큰(손 제스쳐로 설명 보충함)... 은발 머리의 여자애 못 봤는지 물어봄. 칼케이. 뭔가 짜증 내거나 인상이 한껏 나쁜, 볼에 흉터 있는 여자애 못 봤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 예쁘게 생겼다고도 함. 비교하자면 케이가 말한 특징들은... 본부장이 언급 피하는 부분(남이 들었을 때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임. 아키는 그렇게 소개하면 짜증은 내겠지만(아무래도) 크~게 개의치는 않고, 케이도 이렇게 말하는 편이 효율적이고 빠르니까...+아키가 신경안씀. 근데 버릇은 없는듯. 흉터 부분은 좀 싫어할 수도. 그게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라; 뭐.
존재감이 없다는 설명을... 한 명은 할 수 있다! 고 보는데, 이건 확실하게 아키가 꺼리는 부분이라 안 할듯... 당사자가 자리에 없더라도... 그렇습니다. 길 잃어버리지 말어라 앜이야
반대로 아키의 설명 (얘도 안 물어볼 거 같긴한데) 아 흠; 둘 다 마을 내에선 얼굴 팔려가지고 그냥 보더 본부장이랑 보더 타치케 안 지나갔냐고 물어보면 될 거 같은데 아키가 이렇게 똑똑할진 몰겠군. (사복 대충 설명)을 입은 남자 안 지나갔냐고 물어봄... 수염있고 인상나쁜 남자애... 이름 타치케인데 모르냐고 물어봄...
: 탐드 탐드는 벌레 잘보나요 도림캐가 벌레 들고와서 보여줘도 기겁 안하나요
칼케이나 본부장이 들고 옴... (습.. . 본부장이?) 앜이: (ㅇㅉㄺ) 어쩌라고. 라고합니다. 앜이가 들고 옴. 케이: 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다씨: 음;;;;; (왜지?) 다시 밖에 놓아주는 게 어떨까?
일주일 내내... 케이랑 아키는 시프트 꽉 채워서 열심히 돌 거 같음. 둘 다 7일 동안 보더내부 방 빌려서 자고 임무하고 먹으면서 모니터링하고 다시 임무하고 함... 블랙기업이군 노다씨도 아마 ... 빈 타임 생길 테니까 채워야하지 않을까. A급 친구들은 장기간전투도 나가는데 전날에 무리해도 괜찮은 거임?! 이거?! 아키가 일단 장기간에 안 나간다~ 했던 거 같은데. 진도 거까지 나가면 이리저리 생각해보긴 할 거 같다. 암튼. 방 대여 신청을 안 해서 결재도 안 됐어가지고 임무 끝나고 새벽이나 아침에 피곤해하면서 칼케이 부대나 본부장실 문 두드리는 아키 ... 이거 케이도 가능하긴 하다 ㅋㅋ 앗차~ 신청 까먹었어~ 아키 방문 두드림. 아으 ** 뭔데...? 에휴... 들어와라... 둘 다 비척비척 침대나 소파... 이불에 철푸덕 널부러져서 쿨... 하면 좋겠음. 일어나서 부스스한 몰골 (익숙함) 보며 대충 트리거온 . 하고 아...~ 배고픈데 노다씨 오늘 있나? 하고 본부장실 가자 ㅋㅋ 본부장 밥 사주세요. 바빠서 유독 얼굴 더 못 볼 거 같음. 둘이 스승을 먼저 안 찾기도 하고. 근데 본부장도너무바빠;; 아쉬워할 틈 없는데~ 아쉬워하면 좋겠군. 선별 기간 동안 애들 많이 피곤해 하는 게 보여서 짬내서 둘이 찾아오면 ^_^; 하면서도 챙겨줌...
헐 글고보니 대원정 셋 다 가나 ㅋㅋ (칼케이가 안 갈리가 없잖냐 w) 아 근데... 칼케이 안 가면 우뜩하지......... 진짜 갈 확률이 9할이라고 보긴 하지만. 미wa대는 진짜 가줄거라고봄... 렌씨도 가겠죠 그러면 하하하. 아키는 갈거임... ^_^ 네에.
폐쇄 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지금 아키는 무얼하고 있을까 네뭐 아무래도 보더숙소에 살면서 방위 뺑뺑이를 돌고있겠죠 영원히
애니 다시 보면서 ... 갈플전이나 랭크전 해설 때 뭐하고 있을까 이런 생각을 좀씩 했음~
갈플전은 물론 정하긴 했는데, 외부 방어전에 섞어도 무난했을 거 같음. 연계 안 된다고 꼽은 먹을지언정. 이즈밍~ 해설 칼케이도 부대실에서 봤던데 거기 옆에서 과자 부스러기 흘리며 앉아있는 이미지 해상도가 꽤 높음 ㄷㄷ
@@자자 님들도 한쪽이 다른쪽에게 립스틱을 발라줘야 나갈 수 있는 방에 가둬지면 발라주는 쪽이 누구인지 36281918301자로 풀어오세요
@ 이거 마키 갇히면 처음엔 본부장님이 아키한테 립스틱 발라주겠다고 함 아키도 ㅇㅋ함 근데 막상 눈 감은 아키 앞에서 립스틱 들고 있으니까 뭔가 기분 묘해져서 선뜻 손을 못대는거임...ㅋㅋ
그래서 1분정도 기다리던 아키가 짜증내면서 본부장님한테 립스틱 발라줌 케키ver 서로가 서로한테 발라주겠다고 옥신각신 싸우다가 결국 아키가 타치카와한테 립스틱 발라주고 타치카와가 립스틱 바른채로 아키 입술에 쪽 뽀뽀해서 아키도 립스틱 묻히고 나옴
: 아니남의도림컾을풀고계시네 근데 케키 이거 진짜 같네요 마키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긴데ㅠ 저럴 거 가틈... 립 발린 본부장 , 나와서 아키야 화 났니...? 하면서 눈치 보실듯
@ 좀 짱난 상태였는데 립스틱 묻히고 저런 말하는게 웃겨서 넘어갈거같아요 근데 아키는 본부장님 입술에 립스틱 발라주면서 어떤 기분이었나요?!!?? 자 마키케 오너님?!?!!?
: 에휴 됐어요 그냥 제가 할게요. 하고 입스틱 들었는데... 바르면서는 입술 이렇게 자세히 본 게 거의 처음일 테니 좀 새삼스럽고... 슬쩍 입술 쓸어보려다가 놀라실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 말았을 듯요. 립 잘 어울리네요. < 는 말로해줌
@ ...........뽀뽀하고싶다는 생각은 안했단말이에요?????? (거의 뭐... 답정너임)
: (이사람뭐야) 입술 부닥치면 놀라시겠지 < 는 생각했을듯요 (그게 그거라고 생각함) 아무래도 놀라겠지;; 근데 아키는 그런 생각을 하면 뽀뽀할수있는 친구라 이거 무섭네요
@ 하~ 너무 좋다 어느 시간선에서는 둘이 뽀뽀했음 감사합니다 (서님:례?)
아니 근데 (급발진) 만약 진짜 뽀뽀했다 쳐봐요 마: ??? 왜.... 왜...??? (두근두근두근두근) 키: 어.... (자기도 모르겠음) 어...; 그냥요; 네; 이러고 가버리면 웃길듯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키 ...? (뭐.....뭐지?) 음.......... 어...... ; 딱 좋은 위치에 있길래요; 어? 응??? (감) (아니어디가) 근데 가봤자 자기 대기실이거나 본부장실이겠죠 이것도 웃김
@ 근데 가다가 케이를 마주치는거임... 아키가 립스틱이 묻어있는거임... 그러다 케이가 또 본부장을 마주쳤는데 이사람은 아예 립스틱이 발라져있는거임...<지울 생각도 못하심 이분은
: 립묻어있는 아키 지나가길래. 응? 뭐야? 하고 말 걸었는데 앜이 슝~ 지나가고 . 흠 뭐지? 하고 있는 와중 뒤따라 립발린 본부장이 옴 ........ 아~ (이자식들좀보게?) 우와ww 노다상 아키요시 찾으러 가~? 저쪽으로 가던데 (하면서 따라옴) . . 둘이 키스했어?
칼케이가 입술 보는 거 보고 그제서야 입가 가릴듯요; (택도없음) 대답못함 여기도 슝 가려고함 뛰어가는거아니면 아무래도 나란히 걷겠죠 아이 민망해..
@ 아 웃겨 급하게 손등으로 벅벅 립스틱 닦는데 손등에 립스틱 묻고 자기 입술에는 립스틱 번진 개수상한 본부장되면 어쩌죠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아키한테 둘이 키스함?하고 물어보면 머라고 하나요
: 수상쩍어;;;;;;;;; 아 본부장!!!!!! 보더에서 뭐하시는거냐고요!!;; 이거 애들 교육에 안 좋습니다;... (노다씨: ^ㅜ;;) 칼케이 역시 본부장한테 정말 듣진 않을 거 같죠 ㅋ 앜이 찾으러 가다가 케~군 덕에 노선 틀어서 본부장실로 도망가고... 케: 둘이 키스했어? 키: (입술 손으로 문지름...) 응
저러고 칼케이 좀 은은 미묘한(배알뒤틀린;;;..) 웃음 짓다가 아~나도 립스틱 가져올까? ㅇㅈㄹ해서 쫓겨나면 좋겟네요 아니면 그냥 립업이 키스하던가.............. ; 줄줄이뽀뽀다..
요리경연대회 나가는 마키케 셋 다 나가는 건 아니고... 셋 중 한 명이 나가서 그거 남은 둘이 구경하면 좋겠음. 사실 셋 다 요리 잘 하는 이미지 아닌데, 여기 칼케이가 요리를 잘하나봄... 실명vs닉네임 제 그대로라면 실명인 쪽이 어울린단 소리를 방금 들었음. 이열...
굳이 따지자면 창의성 있는 요리 할 거 같음ㅋㅋ; 스승이 노다씨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줏대 없이 의식의 흐름... @ 앜이요시가 나간다면 닉네임 주방의 고독한 늑대 <- 이래서 엄청 웃음 하; 태도 논란으로 까들 생기는데 개인사 털려서 고독늑대님은 멘외라라는 억빠생김